그는 링컨문화센터와 에버리피셔 재단이
클래식 음악계에서 뛰어난 재능을 가진
젊은 연주자에게 수여하는 에버리피셔상을 받았다.
자신의 은사에 이어
비올리스트로는 세번째 수상자인 용재 오닐..
바이올린을 켜던 그가 비올라를 선택하게 된 것은
비올라가 사람의 음색을 닮은
그리움의 소리를 가졌기 때문이라고..
그의 비올라는 1699년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것_。
비올리스트 최초로 줄리어드 음대에 진학해
강효 교수 밑에서
"세종솔로이스츠"단원으로 생활하던 그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2004년 KBS "인간극장"을 통해서였다.
그의 2집앨범 "눈물(Lachrymae)" 가운데 <섬집아기>는 그가 가장 아끼는 곡_。
처음 그 노래를 듣는 순간
할머니가 보고싶어졌고,
할머니와 걷던 바다가 생각났다던 그..
한국 어머니와 입양된 미국 어머니를 모신
"행복한" 남자, 용재 오닐..
꼭 한번 취재해 보고싶은 사람이다.
슬픔과 아픔을 가졌지만,
슬픔 그리고 아픔을
자신의 꿈으로 승화시킨 남자... 용재 오닐...
그의 열정에 박수와 마음을 보낸다...
꼭 만나고 싶은 사람.. 용재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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