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4일 화요일

요행도 실력이다!

2007-04-24 포스팅 중에서...  



 여러분은 세렌디피티를 아십니까?
 그냥 막연한 정보도 단편적인 지식이 하나로 합쳐지면 더욱
 새로운 '창조'와 '혁신'을 만들수 있다는 논리의 이야긴데요,

 사실, 우리 생활에서 보면 생각보다 많은 것들이
 이 세렌디피티의 법칙을 따르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 예를 들어본다면,
 늘 하는 일들의 반복이 말하고 취재하고 원고쓰고 편집하고... 이런 일들이기 때문에,
 정보가 아주 낯설거나 잘 알지 못하는 정보임에도
 순간의 정보 습득을 통해 빠르게 머릿 속에 정리하는 '습관'이 되어있고,

 반면에 꼼꼼하거나 치밀하거나 이런 것들은 빠르게 진행되지 못합니다.

 광고를 만드는 사람은 PEOPLE를 보고 헌혈과 연관시겨 "피플에는 'P'가 두번 들어갑니다~!"
 라는 기발한 아이디어를 떠올립니다.

 단편적인 지식들이 하나로 합쳐져 새로운 크리에이티브가 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단편적인 지식의 융합이
 단지 요행이 아니라는 겁니다.

 평소 다양한 분야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가지고 있어야
 새로운 융합, 크리에이티브를 생각해 낼 수 있다는 거죠~!

 일리 있는 말이고 또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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