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8일 수요일

애꾸눈 임금님의 초상화...

2007-03-14 포스팅 중에서...



창조와 발상의 전환, 쉬운 곳에서 시작됩니다.

옛날 옛 적에 한 임금님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임금님의 눈은 애꾸였답니다.

임금님은 죽기 전, 멋있는 초상화를 남기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전국에 있는 유명한 화가들을 불러서
그림을 그리게 했답니다.

아부를 잘 하는 화가는 눈을 성하게 그리고,
정직한 화가는 애꾸눈 그대로를 그렸습니다.

임금님이 보기에,
눈이 성한 그림은 보기엔 좋지만 가짜라서 던져 버리고,

정직한 화가가 그린 그림은 보기가 싫어 볼같이 화를 냈습니다.
그러나 한 그림을 보고 "바로 이거야!"라고 했답니다.
그것은 바로 성한 얼굴의 옆 모습이었습니다.

색다른 시각과 발상의 전환,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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